2021,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준비하며
‘날이면 날마다 찾아오는 블로그를 만들어보자 !’ 4월5일부터 국비지원 프론트엔드 과정을 듣기 시작했다 수료는 9월 13일 예정이라 아직 멀게만 느껴지지만 강사님이 수업 첫날부터 (심지어 첫날 수업도 안 끝났는데) 곧 수료가 다가온다고 하셨다... (네..?) 웃기게도 일주일 정도 지나고 느낀 점은 강사님 말씀대로 수료가 금방 다가올 것 같은 느낌이다 나는 html, css, javascript 를 기초 부분만 미리 복습하고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국비수업을 듣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독학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였고 독학 자체가 잘 맞지도 않았다.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분야를 처음부터 독학하려니까 막막함을 많이 느꼈고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주변의 얘기들을 들어보니 국비수업을 등록하는 게 그때의 상황보단..
2021.04.20